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 소개합니다. 헌재 브리핑은 담담하고 있는 천재연 부공보관 인데요. 최근 더불어 민주당 등 야당의 29번의 탄핵에 윤석열 탄핵 심판 중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정계선, 이미선 헌법재판관 등이 주목받으면서 천재현 부공보관 입도 부목받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천재현 프로필 소개합니다.
천재현 프로필
- 천재현 판사 나이 46세 (1979년생)
- 천재현 고향 대구 출생
-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과 석사
- 사법시험 47회
- 사법연수원 37기
- 가족 남편, 자녀 비공개
- 현직 헌법재판소 공보관 (2025년 1월 12일 ~ )
- 헌법재판소 선임 헌법 연구관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 A to Z
천재현판사 고향은 대구 출신으로 2005년 제 47회 사법시험을 통과하고 2007년 사법연수원 38기로 수료하고 법복을 입은 법조인입니다. 천재현 판사 경우는 경력 대부분을 헌재연구관으로 대부분을 보냈는데요. 헌법재판소는 재판부 9명(헌법재판소 재판관), 연구부인 헌법연구관, 사무처 등으로 구성됩니다.
사법 연수원 수료 이후 법원연구관 보조로 3년간 과정을 거친 이후 헌법재판소 연구관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연구관은 사건을 배당받은 후에 연구보고서를 재판부로 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헌법연구관과 함께 헌법재판소 부공보관을 거쳐서 현재는 헌재 공보관을 역임 중입니다.
(흔히 일반인이 알고 있는 재판정 판사 와는 다른 길을 걸어온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 입니다.)
천재현판사 경력
- 2005년 제 47회 사법시험 합격
- 2007년 사법연수원 38기 수료
- 헌법재판소 연구관
- 헌법재판소 부공보관
- 헌법재판소 공보관
천재현 헌법재판소 부공보관 어록
헌재의 업무와 관련된 브리핑을 담당하다 보니 최근 탄핵심판 정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천재현 공보관 입니다. 처음 주목을 받은 것은 윤석열 탄핵 심판 서류 수취 거부 관련한 헌법재판소 입장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 브리핑 하면서인데요. 이후부터 지금까지 헌법재판소의 입을 맡아서 전달하고 입습니다.
* 헌재 "6인 체제 선고 가능 여부 논의 속도 내고 있어" - 관련 기사
마은혁 헌법재판관, 정계선 헌법재판관, 조한창 헌법재판관 등 헌재 재판관 3인의 임명이 늦어짐에 따라서 6인으로 탄핵 선고를 할 수 있을지를 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총리 탄핵 이후 경제부총리 최상목 권한대행의 정계선 판사, 조한창 변호사 등을 임명함에 따라서 이후 8인으로 탄핵 심판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 윤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제기된 공정성 논란에 - 관련기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제기된 공정성 논란과 관련 "여야를 떠나 주권자인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탄핵 찬성하는 더불어 민주당 측과 탄핵 반대하는 국민의 힘 측 양측에서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을 보는 것이 아니라 헌법을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탄핵 찬성 비율과 탄핵 반대 비율은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
*헌재 "탄핵 심판, 재판관 개인 성향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일부 헌법재판관들의 정치적 이념이 편향돼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헌재가 이를 정면 반박하면서 "탄핵 심판은 재판관 개인 성향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이재명 친분 등으로 공정성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해서 브리핑 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해관계 당사자에 대해서 법률은 판사 배석을 금하고 있어 계속해서 우리법 연구회 판사 들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헌재 "헌재 결정 불복은 위헌"→ 주진우 "최상목 겁박? 민주당 편드냐"
권한쟁의 심판이나 헌법소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강제적 집행력이 없다는 것이지, 그 집행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는 아니다"며 "만약 (헌재) 결정 취지를 따르지 않으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 발언에 대해서 반박 차원의 강성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론이 이전 박근혜, 노무현 등과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 입장에서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정례 브리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을 해야 하는 사법기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이야기도 수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법부는 법을 판단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정치와 무관하게 중립성이 필요한 곳입니다. 만약 중립성이 의심받는다면 신뢰할 수 없는 사법부가 되겠죠.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이 발표한 '2023 번영 지수'를 한국경제연구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 지수 순위는 전 세계 167개국 중 155위라는 현실은 반성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석동현 변호사 프로필 고향 부인 박영아 교수 A to Z! (+수상 도서)
윤석열 40년 지기이자 탄핵 변호사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입니다. 123 쿠데타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는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와도 악연이 있는데요. 이재명 저격수 장영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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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대한민국의 혼돈이 정리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빨리 정리하는 것보다 전 국민이 납득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