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가 ‘가성비 식당’을 의미하는 2026 미슐랭 빕구르망 리스트를 26일 발표했습니다.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는 서울 51곳, 부산 20곳 등 총 71곳이 선정됐는데 2026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부산에서는 해운대구 ‘뫼밀집’, 수영구 ‘송헌집’, 북구 ‘평양집’ 등 3곳이 신규로 선정됐습니다.‘뫼밀집’은 100% 메밀을 사용해 직접 제면한 국수를 선보이는 식당입니다.‘들기름 메밀국수’, ‘물 메밀국수’, ‘비빔 메밀국수’ 등을 판매하며 겨울 한정 메뉴로 ‘한우 사골 메밀국수’도 제공하며 사이드 메뉴로는 편육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송헌집’은 두툼한 떡갈비를 숯불에 구워내는 식당으로 된장찌개와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됩니다.2층 주택을 개조한 공간은 1990년대 가정집 분위기를 연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