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가 출신 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1961년 6월 26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태어난 공무원 출신 정치인입니다. 민선 7기와 8기(현재) 경주시장을 역임하며, 경주를 역사·문화도시에서 원전 중심의 과학산업도시로 도약시키고, 세계적인 행사인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이끄는 등 경주의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인물입니다.제29회 행정고시 합격 후 공무원으로 입문, 경북도지사 비서실장, 경상북도 상주시 부시장, 경상북도청 경제통상실장, 행정자치부 균형발전기획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주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장 등 다양한 고위직을 두루 거쳤습니다.2018년 7월, 민선 7기 경주시장으로 당선되어 첫 시장직에 오른 뒤 2022년 재선에 성공, 현재 민선 8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