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BS 최한성 기자는 OBS 경기·인천 방송의 대표적인 보도국 기자입니다. ‘현장성 있는 탐사 저널리스트’로 산업·통상 분야 정책에서부터 정치 현안까지 다양한 이슈를 깊이 있게 전달해왔습니다. 2000년대 중반 OBS 창립 초기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한 최 기자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사업 현장, 정책 브리핑, 사회 갈등의 현장 등에서 다양한 보도를 내놓았습니다.항상 시청자 입장에서 정책을 해석하고, 산업의 변화와 현안이 실제 국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풀어주는 보도로 신뢰를 받았습니다. OBS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면서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정책 현장 취재뿐만 아니라 시청자 참여 코너, 분석 보도, 특집방송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방송 저널리스트로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