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욱 비서관은 대한민국 학자이자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정치권 내 논란의 중심, 보수권 논객으로 주목받은 강준욱은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에 임명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 학사, 동 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IT업계, 학계, 행정 전반을 두루 거쳤고 동국대학교 교수로도 활약했습니다. 2025년 7월 15일 국민통합비서관 임명을 통해 청년정책을 포함한 사회통합 업무 총괄 책임을 맡으면서 정치의 공식 무대에 등장하였습니다.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임하며 국내 정치와 민주주의 이론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강준욱은 2025년 7월 15일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국민통합비서관으로 임명되었으며, 보수 진영의 추천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IBM, 핸디소프트 등 정보통신 업계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BOKUK USA INC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동국대학교에서 스마트오션모빌리티 전공 책임교수와 인공지능 ICT 센터장을 지냈습니다.
강준욱비서관 정치 성향은 보수로 분류되며,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2025년 3월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를 통해 비상계엄을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으로 정의하며,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규정하는 것은 여론 선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저서는 계엄 사태와 관련된 법치 문제와 국민주권을 논하며 민주화 시대의 감정적 반응을 비판했습니다.
2020년 유튜브 강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빨갱이”로 지칭하고 문재인 정부를 “김정은 수준”으로 비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발언과 저서 내용은 이재명 정부의 국민통합 기조와 상충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20일 강준욱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사과문에서 계엄으로 고통받은 국민들에게 상처를 준 점을 인정하며, 국민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와 시민사회에서 그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으나, 대통령실은 인사 철회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서 세대, 계층, 이념 간 갈등을 조정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그의 활동은 지속적인 감시 대상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실 역시 “과거 발언보다 현재에 비추어 반성과 사죄의 진정성을 보고 판단했다”며 임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강준욱비서관 프로필 소개합니다.
강준욱 비서관 프로필
- Kang Jun Wook | 본명 강준욱
- 생년월일 -
- 고향 -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MBTI - | 종교 -
- 학력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졸업, -
- 군대 이력 -
- 가족 배우자 결혼 미혼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 페이스북 - | 유튜브 - | X - | 블로그 -
강준욱 교수 A to Z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후 정보통신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한국 IBM과 핸디소프트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미국 BOKUK USA INC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학계로 전환한 그는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임하며 스마트오션모빌리티 전공 책임교수와 인공지능 ICT 센터장을 지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 학사, 석사 학위를 받은 공학도로, 20년 이상 정보통신, 조선해양, 인공지능, 해양교통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폭넓은 직업 경력을 쌓았습니다. IT기업 현장에서 경영 진두지휘와 BOKUK USA INC. 대표이사로 기업경영 실무를 거쳤으며, 동국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책임교수, 인공지능 ICC센터장, 해양수산부 디지털해상교통산업협의회 위원, 한국통신학회 집행이사 등으로 활약했습니다.
강준욱 비서관 정치 성향은 보수로 분류되며, 이는 그의 저서와 강연에서 드러난 극우적 관점에서 확인되었습니다. 2025년 7월 15일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 임명되었으나, 과거 발언과 저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준욱 추천인은 보수 쪽 인사라고 합니다.
주요 이력
- 1987년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 학사
- 1989년 -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선해양공학 석사
- 핸디소프트 근무
- BOKUK USA INC 대표이사 역임
- 2018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스마트오션모빌리티 전공 책임교수
- 인공지능 ICT 센터장 역임
- 2025년 3월 -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 출간
- 2025년 7월 15일 -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임명
강준욱 대통령실국민통합비서관 A to Z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이언주 최고위원과 신정훈 의원이 그의 임명을 비판하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인사 철회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인사 검증 논란은 지속되었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2025년 3월 출간한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와 2020년 유튜브 강연에서의 발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국민통합비서관 역할 적절성과 대통령실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2025년 3월 그는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를 출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계엄을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으로 정의하며,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를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정의하며 옹호했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인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계엄=내란’이라는 프레임의 여론 선동”이라고 주장하며, 계엄을 “국민에게 상황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묘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강력한 공포의 전체주의적·독선적 정권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외에도 2020년 7월 경제지식네트워크 주최 유튜브 강연에서 강준욱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조금 지독한 빨갱이와 그냥 빨갱이”로 지칭하고, 문재인 정부를 “김정은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또한 “대깨문”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며 좌파를 비판했고, 성소수자 관련 발언에서 퀴어퍼레이드를 비판하며 혐오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그의 발언이 이재명 정부의 국민통합 기조와 상충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2025년 7월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내란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내란을 미화한 자가 국민통합을 이야기하는 것은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라며 즉각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권영국 변호사는 “인사검증 시스템이 고장났다”며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강준욱의 임명을 “다양한 지적 배경을 포용하는 새 정부의 기조”로 설명했으며, 고위 관계자는 “그는 학자로서 제도와 현실의 갈등을 비판적으로 성찰해온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역사학자와 헌법학자들은 그의 저서를 “계엄령을 정치적 수단으로 미화하려는 위험한 역사관”이라고 비판했으며, 시민단체와 여론조사에서도 사퇴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하는일
국민통합비서관은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비서관 산하에서 국민통합 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직책은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되었으며, 세대, 계층, 이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국민통합비서관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며, 청년담당관의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국민통합비서관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와 협력하여 국민통합을 위한 기본 방향과 국가전략 수립을 지원했습니다. 주요 업무는 사회 갈등 예방 및 조정, 국민적 통합가치 확산, 국민 소통 활성화, 국민통합 관련 법제도 제정 및 개정, 교육·조사·연구 및 모니터링이 포함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역주의 극복, 경제 양극화 완화,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불균형 해소,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포용금융, 자립준비청년, 청년젠더 공감 등)와 지역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하며, 정책 제안과 토론회를 통해 국민통합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 찾기 신청방법 지급일 (서울페이+ 동백전 지역화폐 25만원 소비쿠폰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으로, 전 국민에게 1차(7월 21일~9월 12일) 15만 원~40만 원, 2차(9월 22일~10월 31일) 소득 상위 10% 제외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2025년 민생
tis.rubadum.com
2025년 7월 기준, 국민통합비서관은 대통령실의 경청통합수석실 소속으로, 공공갈등조정비서관, 국민경청비서관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갈등을 모니터링하고, 국민통합 관련 과제를 발굴하며, 정책 조정과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국민통합비서관은 특히 청년담당관(여성 1인, 남성 1인)의 공개 채용 업무를 총괄하며, 청년 정책과 관련된 의견 수렴과 통합 활동을 강화하게 됩니다.